특히 전통 의장대와 군악대가 다카이치 총리의 차량을 호위하고, 호텔 현관에 12명의 기수단을 배치했는데, 한일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국빈급 수준으로 의전과 환대 수준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정상회담 이후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안동지역 종가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보물 2134호)' 요리를 접목한 퓨전 한식과 안동의 전통주인 태사주, 안동의 최고급 쌀로 빚은 명인 안동소주, 나라현산 사케 등으로 만찬을 했다.
이어진 친교 활동에서 양국 간 관계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위한 선물로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사진), 조선통신사 세트, 백자 액자 등을 준비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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