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주 만에 20만개 모두 판매 스낵틴 열풍 타고 추가 물량 투입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GS25가 선보인 몬치치 캐릭터 협업 디저트 상품이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 20만개를 모두 판매했다.
GS25는 지난달 30일 출시한 '몬치치 두바이하트초코틴'이 완판되면서 21일부터 추가 물량 40만개를 순차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글로벌 캐릭터 '몬치치'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하트 모양 틴케이스 키링 굿즈를 결합한 상품이다. 최근 틴케이스를 활용해 간식이나 소품을 꾸미는 '스낵틴(Snack Tin)'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1030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은 몬치치 캐릭터에 키링 형태의 틴케이스를 6종 랜덤 구성으로 제작해 수집 재미를 강화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상품 내부에는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조합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담았다. 틴케이스는 액세서리나 소품 보관용 키링으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실용성도 높였다. 가격은 3000원이다.
GS25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일 최고 매출 약 7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출시된 과자 카테고리 차별화 상품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신민기 GS25 가공식품팀 MD는 "캐릭터 지식재산권(IP)와 트렌드 디저트, 실용적인 굿즈 요소를 결합한 점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로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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