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망 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
[파이낸셜뉴스] 지난 19일 밤 9시께 부산 수영구 민락항 동쪽 약 31㎞ 한일 어업 협정선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4.85t 연안자망 A호에서 외국인 선원 2명이 바다에 빠져 40대 인도네시아 국적의 외국인이 숨졌다.
나머지 한 명의 외국인 선원은 발목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어선 투망 작업 중 그물줄에 발이 걸리면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는 A호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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