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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양상국 "김해 출신 유명인 송강호 다음이 나"

뉴스1

입력 2026.05.20 09:15

수정 2026.05.20 09:15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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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양상국이 김해에서의 인기를 자부한다.

오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5회에는 'MZ의 아이콘' 비비와 '촌놈의 아이콘' 양상국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옥탑즈'는 경상도 출신 손님들을 맞아 사투리 실력 자랑으로 한바탕 달아오른다. MC 주우재와 게스트 비비가 경남 창원, 양상국이 경남 김해 출신으로 잘 알려진 만큼, 이들의 사투리 토크가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20일 제작진에 따르면 주우재는 최근 녹화에서 "거제 태생 창원 출신, 뭐 이래 됩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주우재 저격수' 김종국은 "얘는 왜 이렇게 사투리가 어색하냐"고 일갈해 웃음을 안겼다. 주우재는 그럼에도 '창원 부심'을 더욱 드러냈다.

그 가운데 '김해 왕세자' 양상국은 "김해 출신 유명 인사로는 대배우 송강호 선배님이 계신다, 그다음이 양상국"이라며 은근슬쩍 '김해 양대 산맥' 자리를 노렸다. 하지만 송은이는 "김해 단감부터 이겨라"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경남 김해시 진영읍 출신인 양상국은 1983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2세다.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양상국은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 이른바 '김해 왕세자'로 불리며 웃음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