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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신제품 출시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0 11:00

수정 2026.05.20 11:00

소니 '1000X THE COLLEXION'. 소니코리아 제공
소니 '1000X THE COLLEXION'. 소니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소니코리아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000X THE COLLEXION'을 출시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1000X THE COLLEXION은 플래그십 오디오 라인업 1000X 시리즈의 10주년 기념작이다.

1000X THE COLLEXION은 새롭게 개발된 맞춤형 드라이버와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에 신규 통합 프로세서 V3를 결합했다. 악기와 보컬을 명확하게 분리하기 위해 드라이버 유닛은 고강성 카본 돔 구조로 제작했다. 그래미상 수상 및 후보에 오른 마스터링 엔지니어들과 협업했다.



리스닝 모드 버튼을 누르면 음악, 영화, 게임 콘텐츠가 360 공간 음향으로 전환되는 3가지 모드가 제공된다. 1000X 시리즈 최초로 프리미엄 워크맨에만 적용된 인공지능(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 'DSEE 얼티메이'을 적용해 압축 과정에서 손실된 음원의 디테일을 실시간으로 복원한다. LDAC 기술을 통해 무선 환경에서도 고해상도 사운드도 지원한다.

1000X THE COLLEXION은 12개의 마이크를 활용한 멀티 노이즈 센서와 적응형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술이 탑재됐다. 스마트폰 없이도 알아서 음악을 재생하는 오토 플레이, 스트리밍 앱을 터치 한 번에 실행하는 퀵 액세스 등 기능도 들어갔다.
출시가는 91만 9000원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