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셀블라드와 DJI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글로벌 이미징 기술을 선도하는 두 거대 브랜드, 스웨덴의 명품 카메라 '핫셀블라드(Hasselblad)'와 세계 드론·짐벌 시장의 최강자 'DJI'가 국내 최초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두 브랜드의 공식 수입원인 게이트비젼은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오감으로 느끼는 '경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로 기획되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취미용 드론부터 전문가용 시네마 카메라, 액션캠, 짐벌 시스템까지 DJI의 최신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드론의 대명사로 불리는 DJI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손쉽게 영화 같은 고품질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하드웨어를 대거 선보인다.
또 인간의 육안으로 보는 것과 가장 흡사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하는 '내추럴 컬러 솔루션(HNCS)'을 탑재한 핫셀블라드 하이엔드 중형 카메라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스토어는 두 브랜드의 철학과 기술력을 깊이 있게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수정예 '브랜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제품 구매 이후에도 유저들이 최상의 촬영 경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품 교육, 유지 관리, 사후 맞춤형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이트비젼 관계자는 "글로벌 비주얼 테크놀로지를 이끄는 DJI와 핫셀블라드의 혁신을 한 공간에서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매장"이라며 "단순한 쇼핑을 넘어 사진과 영상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영감을 자극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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