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박성광, 야구 중계 발언 논란에 사과 "신중하지 못했다"

뉴스1

입력 2026.05.20 13:51

수정 2026.05.20 13:51

방송인 박성광 ⓒ 뉴스1
방송인 박성광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박성광이 야구 중계 중 불거진 발언 논란에 사과했다.

박성광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팬덤 중계방송에서 제가 했던 표현과 반응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박성광은 "야구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실시간으로 경기에 몰입하다 보니 발언에 있어 충분히 신중하지 못했습니다"라며 "제가 응원하는 팀이 소중한 것처럼, 다른 팀 역시 많은 팬분의 사랑과 자부심이 담긴 팀이라는 점 너무나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많은 팀과 팬들이 함께하는 스포츠인만큼 더 신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라고 했다.


박성광은 지난 16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팬덤 중계 콘텐츠에서 기아 타이거즈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 중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에 "뽀록이다" "다시 보기로 보면 창피할 거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비판이 나오자, 박성광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