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국내외 기업 연결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SVC 서울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과 국내외 기업, 대학,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현재 해외 진출 가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인공지능(AI), 뷰티·패션, 콘텐츠·문화 분야 스타트업들이 입주했다.
중기부는 앤틀러 및 쇼룩 파트너스 등 해외 투자사와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현대자동차,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입주기업 간 협업, 투자 연계,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상시 운영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SVC 서울이 사람과 기업, 기술과 투자,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내 스타트업의 창의성과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다면 글로벌 혁신 선도국가로 충분히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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