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지식재산 실크로드'로 韓-중앙亞 잇는다"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0 14:56

수정 2026.05.20 14:56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 초청 지식재산 협력 간담회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 4번째)이 지식재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 초청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카자흐스탄 아세트 이세날리 대사 임명자, 타지키스탄 키롬 살로히딘 대사, 키르기스스탄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 김 처장, 투르크메니스탄 베겐치 두르디예프 대사, 우즈베키스탄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대사.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 4번째)이 지식재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 초청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카자흐스탄 아세트 이세날리 대사 임명자, 타지키스탄 키롬 살로히딘 대사, 키르기스스탄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 김 처장, 투르크메니스탄 베겐치 두르디예프 대사, 우즈베키스탄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대사.
[파이낸셜뉴스] 지식재산처는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를 초청, 지식재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식재산처는 한국의 지식재산 기반 경제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과의 지식재산 협력을 통해 중앙아시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우리기업의 활발한 중앙아시아 진출과 투자확대를 위해 지식재산권 보호에 힘써줄 것도 당부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중앙아시아와 한국 간 지식재산 분야 협력은 양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오는 9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MOU'를 맺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우리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