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이 오는 3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드라마 '모자무싸(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와 연계한 전통주 팝업스토어 '모자무싸 더 아지트 위드 호퍼(The Agit with HOPPER)'를 운영한다.
2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드라마 IP(지식재산권)와 전통주 콘텐츠를 결합한 팝업스토어로, 극 중 주요 공간인 '아지트'를 실제처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촬영에 사용된 소품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이 드라마 속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에서는 백화점 최초 공개 한정판 전통주와 인기 IP 협업 전통주 등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전통주 '호퍼(HOPPER·500㎖)'로, 프리미엄 전통주 '추사'로 알려진 예산사과와인이 출시한 오크 숙성 사과 증류주다.
이와 함께 '자가소주', '화산귀환' 등 인기 IP 연계 전통주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시음 행사와 롯데백화점 팝업 한정 특가 혜택도 운영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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