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부 업무를 인공지능(AI)이 지원하는 'AI비서'와 관련 전담 조직이 마련된다.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부통신부 장관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AI 비서'를 세팅하는 전담조직을 만들고자 한다"며 "정부 업무 가운데 AI가 빠르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은 AI가 빠르게 적용하고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업무를 AI화 하는 것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하거나 개발하는 것은 과기정통부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정부 심의 등 인력이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에 AI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배 부총리는 "부처 직원들에게 AI 교육을 확산하려고 한다"며 "AI를 어떻게 시작할지부터 적용까지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제공중"이라고 설명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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