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각자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MOM'이라고 적힌 모자를 쓴 이다해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2세를 임신했음을 알렸다. 세븐과 이다해는 환한 미소로 부모가 되는 기쁨을 표현했다.
이에 오연수는 이다해에게 "어머 축하해, (세)븐아, 다해야"라고 남겼고, 이다해는 "언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이 올린 게시물에는 슈퍼주니어 려욱과 H.O.T. 장우혁, 애프터스쿨 가희, 배우 소유진 그리고 방송인 하하, 박슬기, 강재준 등 스타들의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누리꾼들도 "축하합니다" "건강한 아기 순산하기를" "아기 너무 예쁠 것 같다" "진짜 축복이다" "84년생 임신 대단하고 축하할 일"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다" 등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세븐과 이다해는 1984년생 동갑내기로, 세는 나이로는 현재 43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교제하다, 8년 만인 202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결혼 후 SBS '동상이몽2'와 채널A '신랑수업' 등 관찰 예능에 출연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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