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2일 견본주택 개관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1 09:36

수정 2026.05.21 09:35

서해선 시흥대야역 역세권 입지 강점
비규제지역 수혜…430가구 공급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열고 본격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비규제지역인 시흥시에 들어서는 단지로,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이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시흥 일대에서는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감과 함께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롯데마트와 스타필드시티, 신천연합병원 등이 인근에 있고 은계호수공원과 소래산산림욕장 등 녹지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대야초와 대흥중, 소래고 등이 가까우며, 은계지구에는 시흥과학고가 2029년 개교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함께 전 가구를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현관 창고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강화했다.
단지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스마트홈 시스템 'Hi-oT'도 적용돼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과 난방, 가전기기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AI 음성인식 기능과 무인택배 시스템, 스마트 주차 위치 확인 시스템 등도 갖춰진다.

견본주택은 시흥시 대야동 293-28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