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전지현이 주연한 좀비영화 '군체'가 개봉 당일 오전 예매관객수 25만명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사실상 확정했다.
'군체'는 2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예매관객수 약 25만23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마이클'(약 5만4000명)과는 예매량 차이가 커 무난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할 거로 전망된다. 이 추세라면 '군체'는 주말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도 노려볼 수 있을 거로 보인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이들이 감염자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20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마이클'(4만8850명·누적 77만명), 2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1만5939명·148만명), 3위 '군체'(1만4236명·개봉 전), 4위 '신극장판 은혼:요시와라 대염상'(1만1685명·첫 진입), 5위 '살목지'(9621명·319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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