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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과학 일러스트레이터 초청 'N번째 과학' 특강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30일 양진주 과학 일러스트레이터를 초청해 'N번째 과학'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과학 일러스트레이터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과학·기술 정보를 그림으로 시각화해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강연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과 예술의 융합 영역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연사로 나서는 양진주 과학 일러스트레이터는 '사이언스 노트' 대표이자 전(前) 국가 연구 사업단 연구원으로, 과학적 전문성과 예술적 감각을 모두 갖춘 대표적인 과학 시각화 전문가다.

강연은 '과학 일러스트레이터'의 역할 소개와 태블릿을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 시연, 과학 잡지 및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소재 탐색, 나만의 과학 잡지 표지 제작 등 참여형 워크숍으로 구성했다. 직접 과학 소재를 탐색하고 재해석해 표현 기법을 익히는 집중 창작 시간을 마련했으며,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주니어 과학 일러스트레이터'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번 강연은 3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로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와 청소년(19세 이하)이며 보호자 1인이 동반 입장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과학관 온라인 매표소를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하며, 회차당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한편, N번째 과학은 과학의 다양한 영역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풀어내는 국립부산과학관의 대표 강연 시리즈로 하반기에도 창의성, 뇌과학, 반려동물, 우주, 건축 등 폭넓은 주제의 강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N번째 과학' 특별 강연 포스터.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N번째 과학' 특별 강연 포스터.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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