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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공승연, 전성기 언급만…논란 '대군부인' 삭제

뉴시스

입력 2026.05.21 11:03

수정 2026.05.21 11:03

[서울=뉴시스]'유 퀴즈 온 더 블럭'(사진=방송 캡처)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 퀴즈 온 더 블럭'(사진=방송 캡처)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공승연이 '유퀴즈'에 출연한 가운데, 최근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언급이 빠져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공승연을 향해 "데뷔 후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소개했고, 작품명은 언급되지 않았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재석이 공승연을 향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소개했고, 공승연은 "아이유씨, 변우석씨 열차에 나도 탑승해 보겠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승연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서브 여자 주인공 윤이랑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받았고, 이에 '유퀴즈' 출연으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중국식 다도법 ▲이안대군(변우석)의 즉위식에서 '만세'가 아닌 제후국이 사용하는 '천세'를 외친 것 ▲황제의 신하인 제후를 의미하는 '구류면류관'을 쓴 장면 등이 지적받으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주연배우인 아이유·변우석과 박준화 감독, 유지원 작가가 잇따라 사과했다.

공승연은 2012년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소방서 옆 경찰서' 등에 출연했고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로 첫 장편영화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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