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크래프톤은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가 개발한 신작 '서브노티카 2'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브노티카 2는 얼리 액세스 출시 직후 100만장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12시간 만에 200만장, 출시 5일 만에 400만장 고지를 넘었다.
이용자 지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6만 7000명, 일평균 활성 이용자 수(DAU)는 130만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플레이 시간은 2857만 시간을 기록했으며, 7만 3000여 건의 스팀 이용자 평가 중 91%가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 5를 적용해 그래픽 수준을 높였으며,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멀티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크래프톤과 언노운 월즈는 향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순차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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