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현청실외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을 맡은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일원 신축 아파트 엘리프 역곡이 본격적인 공급 일정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이 이뤄지는 가운데, 해당 사업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높이의 5개 동으로 건립된다. 향후 예정된 물량까지 합해 총 519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일정에서는 1단지에 해당하는 252가구가 우선 공급된다. 세대 평면은 전용면적 46㎡부터 74㎡까지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설계됐다.
사업지가 자리한 부천시 역곡 일대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맞닿아 있어 도심 기반 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을 지닌다.
단지 연접 구역에는 부안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등 교육 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통학이 가능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생활 기반 시설의 경우 역곡남부시장과 부천스타필드 등 대규모 상업 시설이 인접하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부천세종병원 등 주요 의료 기관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 괴안공공주택지구 내부에는 오는 2026년 무렵 약 4만4000㎡ 면적의 공원녹지 조성이 계획돼 있다.
단지의 청약 접수는 오는 26일 특별공급 물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홍보관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일대에 마련돼 운영 중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