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기교통공사, 인권 경영 시스템 인증 획득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1 18:15

수정 2026.05.21 18:15

사람 중심 교통 복지 실현
체계적인 인권 보호 기반 마련

경기교통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기교통공사 제공
경기교통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기교통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인권 중심의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인권 경영 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플랫폼(똑타) 및 모빌리티(똑버스) 사업을 비롯해 광역·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 광역 교통 및 첨단 교통사업, 광역 이동 지원 행정 등의 업무에서 인권 위기관리 체계 능력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부서별 인권 경영 담당자 지정을 통한 책임 경영 강화 △내부 심사원 양성을 통한 자체 점검 역량 확보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 실시 등이다.

공사는 인권 침해 예방 및 구제 절차를 담은 매뉴얼을 정비해 실질적인 인권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인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 공사는 협력사와 인권 존중 생태계를 조성하고, 최신 인권 관리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권 경영 시스템 인증 획득은 우리 공사가 도민의 이동권 보장이라는 본연의 업무를 넘어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 철학을 인정받은 결실"이라며, "임·직원과 도민, 지역사회 등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