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임상·사업화 등 공동대응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강원특별자치도·충청북도는 이날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3개 지자체는 각 지역 고유 인프라를 연결해 차별화된 협력 모델을 구성했다. 인천의 IBM 127큐비트(QB) 양자컴퓨터와 충북의 IQM 5큐비트(QB) 양자컴퓨터 등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실물 양자 인프라를 결합하고, 강원의 의료 실증 인프라를 더해 임상·실증, 인허가, 생산·사업화까지 전주기 협력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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