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방역특공대 가동
21일 중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방역특공대'는 5월부터 모기 퇴치 신고처리반을 운영하고, 6월부터는 대발생 곤충 확산 방지 활동에도 나선다. 방역특공대는 모기 서식이 잦은 하수구·빗물받이·웅덩이 등 취약지역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살충 방역을 실시한다. 사유지는 방역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발생 곤충 대응도 강화한다. 6월 중 유인제를 활용한 포집기 100개를 민원 다발 지역과 숲·공원 등 야외 활동 공간의 기둥·나무에 매달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거지 주변 살수 작업 등 친환경 물리적 방제도 병행한다.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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