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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日 자주 여행하면 운임 지원"... N차 여행 프로모션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이 일본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다음 여행의 항공 운임을 지원하는 연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반복해서 일본을 찾는 이른바 'N차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낮춰 하반기 여객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어서울은 일본 주요 노선 구매객과 탑승객에게 최대 4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N차 여행'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 번의 여행이 다음 휴가 혜택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대상 노선은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일본 소도시 노선인 요나고, 다카마쓰를 비롯해 대도시 노선인 후쿠오카, 오사카(간사이) 등 총 4개 노선이다.

오는 6월 30일까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해당 노선의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탑승을 완료한 고객은 차기 여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왕복 4만원(편도 2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 발급은 7월 6일부터 시작된다.

해당 쿠폰의 탑승 적용 기간은 7월 8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로 넉넉하게 설정됐다. 특히 별도의 탑승 제한 일자(블랙아웃 데이)가 없고, 국내선과 국제선 등 에어서울의 전 노선에 적용할 수 있어 하반기 늦은 휴가나 연말 여행을 계획하는 이용객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최근 대도시와 소도시를 불문하고 일본을 다시 찾는 여행객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자세한 조건과 이용 방법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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