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동국씨엠이 주요 수출 고객사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부산공장에서 '동국씨엠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22일 동국씨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글로벌 철강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소비자와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수출 고객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래 성장 전략 방향을 공유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종합상사와 수출 고객사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스틸리움 전시관 투어를 시작으로 PLTCM, 5CGL, 5CCL 등 생산 전 공정을 둘러보며 동국씨엠의 고부가 프리미엄 도금·컬러강판 생산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제품 설명회에서는 럭스틸수출팀이 수출 확대 전략과 향후 방향성을 소개했으며, 기술연구소 전문 인력이 제품별 기능과 강점을 설명했다.
동국씨엠은 제품 카탈로그나 구두 설명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생산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고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고객사 관계자는 "문서와 사진으로만 접하던 철강 제품의 생산 과정을 직접 보니 새로운 인상을 받았다"며 "럭스틸과 앱스틸 등 동국씨엠 프리미엄 컬러강판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국씨엠은 앞으로도 수출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주요 거점 시장별 맞춤형 제품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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