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 성원 감사"... 대규모 프로모션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 취항 2·3주년 기념 할인 프로그램 포스터.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 취항 2·3주년 기념 할인 프로그램 포스터. 에어프레미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노선 취항 2·3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워싱턴D.C.까지 노선을 넓힌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미주 시장 입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에어프레미아는 뉴욕 취항 3주년과 샌프란시스코 취항 2주년을 맞아 22일부터 29일까지 항공운임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프레미아의 핵심 장거리 노선 성장에 기여한 탑승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에어프레미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항공권 예약 시 지정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뉴욕 노선은 'EWR3YEAR',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SFO2YEAR'를 입력하면 항공운임 기준 최대 15% 할인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며 성수기 등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최근 워싱턴D.C. 노선까지 신규 취항하며 미주 장거리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미 동부와 서부, 하와이를 잇는 효율적인 노선 체계를 구축해 미주 시장 내 국적 중장거리 항공사로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미주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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