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프, 애드테크 전문가 권무성 지사장 임명으로 아태지역 대응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 기업 알레프가 권무성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하고 국내 기업의 다국적 시장 진출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알레프는 이번 인사를 기점으로 애드테크 및 크로스보더 커머스 환경에서 국내 브랜드들이 130여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과정을 보조할 계획이다. 권 지사장은 기술과 미디어 플랫폼 비즈니스 영역에서 20년 이상 활동해 온 실무자다. 직전에는 엘티케이코리아 지사장으로 국내 사업 운영을 총괄했으며 이전에는 틱톡과 월트디즈니컴퍼니 등 다국적 기업에서 세일즈 전략 수립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업무를 수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뷰티, 패션, 테크 등 다양한 산업군 전반에 걸친 사업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
신임 지사장은 서울 사무소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더십 조직과 협력하며 국내 전문가 그룹을 통솔하게 된다. 주된 업무는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수요에 대응해 한국 소속 광고주와 에이전시의 해외 시장 진입을 돕는 것이다. 권 지사장은 고성장 해외 시장 진입에 과제를 안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위해 자사의 다국적 네트워크와 현지 시장 데이터를 결합해 주요 디지털 플랫폼과의 연계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알레프는 미디어와 결제 플랫폼, 교육 영역을 결합한 기업으로 핀터레스트, 스포티파이, 레딧, 엑스, 스냅챗, 마이크로소프트 애드버타이징 등 주요 다국적 플랫폼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전 세계 130개 이상 국가에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50여개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90개 이상의 거점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이대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