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민간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할 경우 정부가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2016년 이전 준공된 건물의 창호를 에너지 소비효율 2등급 이상의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면 지원 기준에 따라 대출 금리를 최대 5.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샘은 이자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리모델링 전문가가 3차원(3D) 상담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통해 맞춤형 창호 상담과 그린리모델링 신청 절차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공장에서 유리와 프레임을 결합해 출고하는 '완성창' 시스템과 전문 시공 인력을 바탕으로 거주 중인 집에서도 하루 만에 창호 공사를 끝내는 '원데이 시공' 서비스도 운영한다.
한샘 관계자는 "노후 창호 교체는 주거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사계절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정부 지원 정책에 발맞춘 한샘의 차별화된 서비스 통해 한샘의 고성능 창호로 더욱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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