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입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단지 내 입주 지원 시스템을 통해 주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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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현재 거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입주 경험 공유 프로그램인 ‘해피 뉴 홈’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거주민이 자신의 주거 공간이나 일상을 블로그,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거의 오프라인 기반 집들이 문화를 디지털 공간으로 옮겨 주거 환경이나 인테리어 사례 등을 공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입주 후기나 단지 내 생활 정보가 게재되면서 거주민 간의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는 양상이다.
단지는 거주민의 편의를 위해 입주 지원 시스템(EMS)도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수분양자가 매물을 등록하면 사전에 협력 관계를 맺은 공인중개사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중개 매칭 지원 서비스다. 거주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세대를 관람하고 거래 계약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GS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한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총 3개 단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37개 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109㎡의 주택형을 포함해 총 3214가구 규모로 조성되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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