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숙박과 이색 사격체험 함께 즐기세요"
그랜드시티호텔 창원·창원국제사격장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 협약 눈길
[파이낸셜뉴스] 그랜드시티호텔 창원과 창원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창원국제사격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들 두 기관은 지난 20일 창원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원을 찾는 관광객과 비즈니스 방문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협약 내용에는 숙박과 스포츠·레저 관광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과 관광 패키지 상품 개발, 단체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 공동 추진 등이 담겨 있어 창원이 체류형 관광도시도 나아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 숙박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레저, 스포츠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전국 최대 규모 도심형 국제사격장인 창원국제사격장은 실탄사격, 클레이사격, 레이저사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은호 그랜드시티호텔 창원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창원국제사격장만의 이색적인 체험 콘텐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