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 단일 후보를 뽑는 경선 여론조사를 23일 시작했다.
조사는 여론조사 업체가 안심번호를 활용해 오는 24일까지 이틀간 전화로 진행한다.
다만, 양당은 조사 대상자 규모나 구체적인 질의 문구 등 경선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 중 누가 울산시장 단일화 후보로 선출됐는지 결과는 이르면 24일 밤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양당은 지난 15일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과 남구청장·울주군수, 4개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를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남구청장·울주군수 후보는 지난 19∼20일 여론조사를 거쳐 각각 민주당 최덕종·김시욱 후보로 단일화했다.
이번 울산시장 단일 후보 경선에 이어, 오는 24∼25일에는 광역의원 후보 경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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