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연휴 전국 곳곳 봄비…기온은 평년 수준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3 10:25

수정 2026.05.23 10:25

서울 광화문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광화문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1

주말인 2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차차 맑아지지만, 다음주 초 다시 전국에 비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치지만, 일요일인 24일 오전부터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제주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주말 동안 평년 수준으로, 이날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낮 기온은 서울·인천·대전 23도, 광주 24도, 대구 22도, 부산·울산 20도 등이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상된다. 낮에는 다소 덥겠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부처님 오신 날 대체공휴일인 오는 25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을 전망이다.

제주에서는 25일 낮부터 다시 비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후 밤부터 전라권과 경남 서부까지 비구름이 확대되겠으며, 26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