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둔 지난 23일 저녁, 광안리 해변에서 드론을 활용한 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퍼포먼스는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는 수영구의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를 통해 진행됐다. 이는 얼마 안 남은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쇼는 '내가 살고 싶은 지역, 투표로 만듭니다'를 주제로 500여대의 드론이 광안리 해변의 야경을 배경으로 투표 참여 퍼포먼스를 펼쳤다.
'우리 모두 투표해요' 문구와 함께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을 알리며 등장하는 선관위 캐릭터가 드론의 조명으로 수를 놓았다.
부산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는 향후 4년간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모두가 살고 싶은 우리 동네 부산을 만들기 위해 꼭 투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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