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총장이 24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 6·25전쟁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이날 데이비드 패첼 캐나다 태평양함대사령관과 함께 캐나다 컬럼비아주 의사당 앞에 세워진 6·25전쟁 기념비를 찾아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렸다. 또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해군참모총장의 이번 캐나다 방문과 기념비 참배는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한·캐나다 연합협력 훈련을 앞두고 전날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 입항을 계기로 이뤄졌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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