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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3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모터 페스티벌 개최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6 09:16

수정 2026.05.26 09:16

"서킷 주행부터 동승 체험까지"…드라이버부터 일반 관람객 모두 참여 가능

넥센타이어가 오는 3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가 오는 3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넥센타이어 제공.
[파이낸셜뉴스]넥센타이어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 주최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오는 3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202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연간 5라운드로 운영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2006년부터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2026 현대 N 페스티벌' N2·N3 클래스 타이어 독점 공급 및 네이밍 스폰서십도 확보하며 모터스포츠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회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참가자가 직접 차량을 주행하는 주행 클래스,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서킷을 체험하는 동승 프로그램, 차량 전시·푸드 트럭·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다.



주행 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종목인 타겟 트라이얼과 짐카나로 운영된다. 타겟 트라이얼은 목표한 랩타임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낸 드라이버가 우승하는 방식으로 차량 성능보다 기술과 집중력이 승부를 가른다. 짐카나는 장애물 코스에서 가속·감속·코너링을 겨루며 상급·중급·입문 수준별로 나뉜다. 참가자에게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드라이빙 스킬 레슨과 타이어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동승 체험 프로그램은 서킷 택시·짐카나 택시·서킷 사파리 버스·오프로드 택시·오프로드 어드벤쳐 등 5종으로 현장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카밋(Car Meet), RC 체험·스티커 사진 촬영·인형 뽑기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 푸드 트럭,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아울러 삼성 모빌리티 뮤지엄 왕복 셔틀버스도 제공되며 관람객은 별도의 입장권 예매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