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수송보국(輸送報國)' 창업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지난 22일 신입사원 20여명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와 묘역 정화 및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진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6월이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물류로 국가에 기여한다는 창업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봉사활동은 한진 전사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체계인 'Love Connect'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물류 핵심 가치인 '연결'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 및 사회적 가치와 접점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담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이다.
한진은 그간 관련 캠페인을 통해 △월드비전 협력 결식아동 대상 '사랑의 도시락' 봉사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 연계 위기임산부 정책 홍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부 △사랑의 연탄 나눔 △비글구조네트워크 유기견 봉사 등을 진행했다.
한진 관계자는 "수송보국과 호국보훈 뜻을 이어받아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물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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