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첫 개최 이후 재계 대표 지식공유의 장 7월 15일 개막...'AI 강국으로 대도약' 주제
한경협은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제주도에서 '2026년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경협 하계 제주포럼은 재계 최대 여름 지식교류 행사로 지난 1987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로 39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이번 포럼에는 AI 기술확산과 산업 패러다임변화에 대응한 기업 전략을 모색한다.
주요 강연자로는 전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가 'AI를 이긴 유일한 인간, 그리고 그 이후의 질문' 을 주제로 AI 시대 인간의 통찰과 리더십에 대한 메시지를 기업인들과 공유한다.
한경협은 매년 제주포럼에서 경제계 화두를 제시해 왔다. 지난해 류진 한경협 회장은 "기업가 정신은 국가경제의 엔진"이라고 강조했으며, 앞서 2024년에는 "기업이 시대전환의 파고에 맞설 수 있도록 반기업 정서와 불합리한 규제 해소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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