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방송 화면비율 확대 등 편의성 강화
26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시각·청각장애인 저소득층은 맞춤형 TV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그 외 시각·청각장애인은 10만원을 부담해 신청할 수 있다.
저소득층의 경우 온라인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지자체를 통한 현장 접수는 다음 달 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보급 절차 효율과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접수를 현장 접수보다 일주일 먼저 신청받는다. 접수받는 기간도 1주 늘려 총 4주간 운영한다.
보급하는 TV는 43형 풀HD 스마트 TV다. 음성 안내, 폐쇄 자막·수어 화면 분리, 수어방송 화면비율 확대 등 보다 편리하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편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시청자미디어재단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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