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필립 콜버트 두 번째 아트워크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가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와 두 번째로 협업한 아트워크 작품을 공개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아트워크에는 콜버트 상징인 랍스터 캐릭터가 등장, 각자 붓과 물감으로 '한미(HANMI)' 로고를 함께 완성하는 장면을 생동감 있는 팝아트 감성으로 담아냈다.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필립 콜버트는 강렬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만화적 요소를 활용한 작품으로 차세대 앤디 워홀이라는 평가를 받는 팝 아티스트다. 랍스터를 예술적 심볼로 내세워 작품으로 재해석, 회화·미디어 아트·패션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필립 콜버트는 애플과 삼성, 나이키, 벤틀리, 롤렉스 등 유수 브랜드와의 마케팅 협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2024년 서울 석촌호수에 16m 높이 대형 랍스터 풍선 '랍스터 원더랜드'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필립 콜버트와 협업은 자사 브랜드가 기술력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