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건설사들이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휴직제도를 도입해 주목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오는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 운영키로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24년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당시 1년간 한시적으로 실시했는데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올해 시행되는 리프레시 휴직은 1년 단위로 운영된다.
올해는 본부장 승인 사항이었던 휴직 권한을 소속장 승인으로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을 통해 더욱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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