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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에 "가용한 모든 장비·인력 동원해 인명구조"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6 15:50

수정 2026.05.26 16: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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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고가도로 붕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소방청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고가도로 붕괴로 인한 깔림사고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서울시, 서대문구,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은 인명구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할 것"이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인근 지역수용 가능한 의료시설을 파악하고, 부상자 확인 시신속한 이송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현장활동 중인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경찰청은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