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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올리브·병아리콩 담은 '지중해 키친' 출시…건강 간편식 강화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6 16:15

수정 2026.05.26 16:15

모델이 '지중해 키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모델이 '지중해 키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라인업 'PBICK(피빅) 더 키친'의 신제품으로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건강 식단 수요가 늘면서 CU의 5월 샐러드와 닭가슴살 매출은 전월 대비 각각 16.5%, 10.3% 증가했다. CU는 지중해식 식단 콘셉트를 적용한 신제품을 통해 여름철 건강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리즈는 올리브, 병아리콩,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등 식물성 식재료에 닭가슴살을 더해 영양 균형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총 7종으로 구성된다.


26일에는 △지중해 올리브 소시지밥 △지중해 올리브 빅참치삼각 △지중해 올리브 치킨김밥 △지중해 올리브 치킨샌드를 출시한다. 다음달 3일에는 △지중해 올리브 파스타 △지중해 구운야채김밥 △지중해 바질토마토 치킨샌드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최근에는 간편식도 가격뿐 아니라 원재료와 영양 밸런스를 따져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건강 간편식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