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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KOIMA), 멕시코 수입사절단 파견…중남미 공급망 협력 확대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6 16:15

수정 2026.05.26 16:15

지난 19~23일 멕시코시티와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에 파견된 수입사절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입협회 제공
지난 19~23일 멕시코시티와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에 파견된 수입사절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입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입협회(KOIMA)는 지난 19~23일 멕시코시티와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에 수입사절단을 파견해 중남미 공급망 협력 확대와 현지 경제 네트워크 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절단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멕시코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지 시장 동향과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멕시코 대외무역·투자·기술기업협의회(COMC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멕시코 경제부 국제무역협상국 관계자들과 만나 한-멕시코 교역 확대와 통상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과달라하라에서는 할리스코주 경제개발부와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중남미 최대 규모 유통·식품 산업 박람회인 '엑스포 안타드(Expo ANTAD) 2026'을 참관했다.

현지 기업들과의 B2B 상담회에도 참가해 신규 수입 품목 발굴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간 경제 협력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한국수입협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교역 환경 개선과 협력 기반 확대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중남미 지역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인 수입선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