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KTX는 서울·용산역까지만 운행하며, 모든 고속열차의 정차역에 임시 정차한다. 강릉·중앙선 KTX는 청량리역까지만 운행한다.
일반열차의 경우 무궁화호는 경부선 수원, 천안역까지, 호남선은 서대전역까지, 장항선은 천안역까지 각각 운행하는 등 조정 운행중이지만 이후 출·도착역이 추가 조정될 수 있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수원역까지 운행한다.
경의선 전동열차는 문산역~수색역 구간을 운행 중이다.
코레일은 빠르게 이동해야하는 열차 이용객은 가급적 다른 교통수단 이용하고, 열차 이용 전 반드시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시각과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날 오후 3시 45분 '서소문 고가 붕괴로 열차운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는 안전 안내문자을 발송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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