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천시,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6 16:39

수정 2026.05.26 16:39

청소년의 달 맞아 민·관 합동
유해 환경 개선 홍보 활동 전개

이천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안전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안전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천=김경수 기자】 경기 이천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안전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26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민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한국 B.B.S 경기도연맹 이천시지회)과 이천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 시 청소년재단, 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30명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을 방문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 여부를 점검했다.

전자 담배 판매 업소를 찾아 청소년 판매 금지를 안내하고, 신분증 위변조 여부 확인 요청 등 사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