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전담수사팀 편성…50명 투입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6 17:40

수정 2026.05.26 17:39

서울청 광수대장 팀장…"사고 원인 명확히 규명"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소방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뉴스1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소방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해 50여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서울경찰청은 26일 발생한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청 광역범죄수사대장인 백승언 총경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전담수사팀은 서울청 광역수사대 중대재해수사2계 등 3개팀과 과학수사팀, 관할 경찰서 형사팀 등 약 50명 규모로 구성됐다.


경찰 관계자는 "전담수사팀에서는 신속히 수사에 착수하고,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사고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