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입체감 살아있네∼ 도시 풍경 바꾸는 '포레나 비스타'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6 18:12

수정 2026.05.26 18:27

한화건설 신규 외관 디자인 공개

입체감 살아있네∼ 도시 풍경 바꾸는 '포레나 비스타'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브랜드 '한화포레나'의 신규 외관 디자인인 '포레나 비스타(Vista·조감도)'를 공개했다. 새 디자인은 '절제된 특별함'을 주제로 미니멀한 디자인 속에서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2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비스타는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이다. 크기가 다른 큐브 요소들을 조합해 입체감을 살렸으며, 포레나 블루와 웜그레이 계열 색상을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옥상 구조물에는 브랜드 마크의 조형적 특징인 쉐리프 곡선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했다.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턴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외관의 볼륨감을 높였다. 시선 방향에 따라 다른 질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한 점도 특징이다. 또 외관 디자인과 일체화된 BIPV 모듈을 적용해 친환경 건축물로서 차별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포레나 비스타의 시그니처 라인인 '포레나 크리스탈 쉐브론'도 새롭게 선보였다. 유리 마감에 금속 소재를 결합한 커튼월 방식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질감을 구현했으며, 유리 접합부에는 경관조명을 패턴형태로 설치해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경관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상품을 넘어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작품으로서 새로운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