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수송보국 창업이념 되새긴 한진... 서울현충원 찾아 묘역정화 봉사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6 18:15

수정 2026.05.26 18:15

한진 직원이 지난 2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와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진 제공
한진 직원이 지난 2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와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진 제공
한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수송보국(輸送報國)' 창업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진 신입사원 20여명은 지난 2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와 묘역 정화 및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진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6월이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물류로 국가에 기여한다는 창업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봉사활동은 한진 전사적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체계인 'Love Connect'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물류 핵심 가치인 '연결'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 및 사회적 가치와 접점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담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이다.



한진은 그간 관련 캠페인을 통해 △월드비전 협력 결식아동 대상 '사랑의 도시락' 봉사 등을 진행했다.
한진 관계자는 "수송보국과 호국보훈 뜻을 이어받아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물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