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 확산과 지역 창업기업의 AI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부터 28일까지 3일간 네이버 스퀘어 부산에서 진행된다.
시 창업지원사업 선정기업 임직원을 우선 대상으로 총 10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업무 자동화·자료 검색·고객 응대 등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롬프트 구성,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활용, AI 작업절차 실습 등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화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이진수 금융창업정책관은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이 최신 AI 기술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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