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사흘째 메달 111개 획득 체조 25년 만에 '4관왕' 탄생
26일 부산시체육회에 따르면 대회 3일 차인 지난 25일까지 부산은 메달 111개(금 45, 은 32, 동 34)를 획득했다. 전날까지 누적 98개였다가 체조와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 5개 등을 추가하며 지난해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인 105개(금 30, 은 25, 동 50)를 뛰어넘었다.
다관왕에 오른 선수는 10명에 달한다.
부산은 롤러 종목이 1999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남녀 3000m 계주에서 첫 금메달을 따내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도 금메달 추가 획득이 기대된다. 배구 종목에서 금명초와 수정초가 각각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부산지역 55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부산은 1322명(선수 500명, 임원 822명) 규모의 선수단을 꾸려 출전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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