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청주 노래방 살인사건' 피의자 백승태(60)의 신상이 공개됐다.
27일 충북경찰청은 백씨의 이름과 얼굴,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기간은 다음 달 26일까지다.
앞서 경찰은 지난 18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로 구속된 백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한 바 있다.
백씨는 지난 9일 새벽 청주 한 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백씨는 피해자들이 각각 잠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말다툼을 벌인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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