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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가결…노조 찬성률 73.7%

임수빈 기자,

정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7 10:31

수정 2026.05.27 10:30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연합뉴스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73.7%의 찬성률로 27일 가결됐다.

초기업노조(최대 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2대 노조) 찬성률은 각각 80.6%, 21.1%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은 이날 오전 11시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교섭단은 "찬반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조합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인식 종료 후 관련 내용은 별도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soup@fnnews.com 임수빈 정원일 기자